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3. 05:00

찬송가 241 - 빌립보서 2장 (Phi 2)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 찬송가

주 예수님 본래 하나님이셨으나
그 위치를 보배로 여기지 않았네
자신 낮추사 노예의 모습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셨네
주 예수님 안에 이 생각을 따르고 
이 생각을 나의 본으로 취하리라
그때 우린 혼 안에 연결되어
한 가지 것만 생각하네 그리스도
삐뚤어진 이 시대에서 변화되어
흠 없는 자녀 되리라
세상에 생명의 말씀 밝히는
그리스도의 발광체가 되리라


찬송
http://soundcloud.com/shulammite-son
https://www.youtube.com/c/shulammiteson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3. 05:00

생명이만나 356 - 문빗장은 사람 쪽에 - 지방교회 이만나

요1:11 그분께서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 05:00

찬송가 240 - 넓고 깊은 주의 사랑 130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넓고 깊은 주의 사랑 나는 측량 못하리

바다보다 깊고 넓어 이 사랑 날 이끄네

자신 버린 그 큰 사랑 나로 주님 얻게 해

나로 주와 하나되고 주의 지체 되게 해


2 이 사랑의 크신 역사 말로 다 할 수 없네

이 큰 사랑 나를 주와 하나되게 하셨네

주가 나의 모든 것 돼 모든 공급 됐으니

나는 다만 주를 누려 시시 때때로 누려


3 이 사랑은 주님 자신 거룩하신 주 예수

 내 인생의 뜻 되신 주 주만 나를 살게 해

 주는 나의 생명 능력 나로 누리게 하네

나는 주의 사랑의 대상 주 은혜의 대상일세


4 그 무엇도 끊지 못해 영원한 우리 사랑

주와 나는 영원히 하나 그 무엇도 못 나눠

이 사랑 날 강권하니 주를 높이 찬양해

나는 주가 되고 또한 주는 내가 된다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1. 05:00

찬송가 602 - God has called us for His purpose - 지방교회 찬송가

1. 회복안에 부른 주님 주님의 뜻 여기있네

아들생명분배하여 많은 아들 얻으려

하나님이 사람됐네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생명주는 영 됐네

오 주는 생명주는 영이 되어 우리안에 오셔

우리를 변화시키려고 오셨네

오주는 지금 그 영 만유 포함한 영 아멘

우린 그영을 마신다네


2. 한 지방에 한 교회는 하나님의 정하신 뜻

지방마다 교회세워 주님의 몸 건축해

우리들을 부르셔서 그의 뜻을 계시했네

가서 복음 전파하고 지방교회세우세

교회는 한지방에 오직 하나뿐이라네 아멘

주님은 참된간증 얻기 원하셔

교회는 유기적인 그리스도의 몸 아멘

우린 그의 몸 건축하네


3. 주의 이름 부르면서 항상 기도 힘쓰겠네

매일 아침 부흥하며 주의 말씀 기도로

성령 소멸하지 않고 예언 멸시하지 않네

참된 부흥이 땅위에 가져오길 사모해

오 영광 할렐루야 영광영광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참된부흥 얻기 원하네

오 영광 할렐루야 마지막의 부흥 아멘

우리 자신 다 바칩니다


4. 부활안에 살기 위해 혼의 생명 거절하고

연합된 영 따라 살며 자아생명 부인해 

거듭나고 변화됨은 생명주는 영의 역사

순간순간 영을 따라 생활하며 섬기세

영 안에 생활하세 순간순간 영을 따라 아멘

오 우린 부활안에 살기 원하네

영 안에 생활하세 하나님의 사람 생활 

우린 그 영을 따라사네


1

God has called us for His purpose,

His economy so glorious,

For which He was fully processed;

Consummated now is He!

As the Spirit, He indwells us;

As our God allotted portion,

Working out His full salvation,

Making us the same as He is.

Oh, may a clear, controlling vision of

The Lord’s economy direct my heart,

And burn in me until my spirit’s wholly set afire!

With spirit strong and active we’ll press on

To consummate God’s goal—

New Jerusalem, Hallelujah!

하나님의 목적 위해 주님 우릴 부르셨네

영광스런 그의 경륜 위해 과정 거친 주

완결되신 영이 되어 이제 우리 안에 거해

우릴 그와 같이 되게 매일 역사 하시네 

오 주의 경륜의 분명한 이상 날 통제하여

항상 영안에 타오르게 하네 뜨겁게

영 안에 전진하여 완결할 우리의 목표 새 예루살렘 할렐루야!

2

Jesus lived the God-man pattern,

Set the way for us to follow,

He denied His natural man and

Was obedient unto death,

Once He was the only God-man;

Now we are His duplication.

As the many grains we’re blended

As His corporate reproduction.

하나님-사람의 삶을 살아 본을 세우신 주

자기 생명 부인하고 죽기까지 순종해

우린 그의 복사판들 그와 같은 많은 밀알

갈아지고 섞여져서 주의 한 몸 건축해 

3

Living out His resurrection,

Dying to the flesh and soul-life.

Living by the mingled spirit,

Natural man we will deny.

Now we’re living in the Body,

Every day we’re overcoming,

Striving for the peak of Zion,

Watching for our Lord’s appearing.

주의 부활 능력으로 자아 부인하는 생활

주의 죽으심과 같은 형상 이루게 하네

몸 안에서 교통하며 매일매일 이기는 삶 

주의 오심 기다리며 시온 향해 분투해 

4

God and man will have one living,

Always in the mingled spirit;

We two are incorporated

One organic entity!

This the vision of the ages

Will control our daily living

That the Lord may have His Body

Shining as the holy city.

하나님과 사람 합해 연결 연합 합병되니

둘이 한 생활 누리는 유기적인 한 실체

이시대의 이상 우릴 모든 일에 지배하니

주님 그의 몸을 얻어 거룩한 성 빛나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1. 05:00

생명이만나 355 - 환경의 영향 - 지방교회 이만나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겠습니까? 환난이겠습니까? 곤경이겠습니까? 박해이겠습니까? 굶주림이겠습니까? 헐벗음이겠습니까? 위험이겠습니까? 칼이겠습니까?

어떤 한 사람이 전도를 하며 성경책을 팔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1. 05:00

갓멘에세이 96 - 서로 눈 마주치기 - 지방교회 에세이

1.

"방금 전만해도 큰 오빠가 폐암 말기라는 소식듣고 울다가 왔는데

여기 왔다 가면서 이렇게 기뻐서 가게 되네요. 참 신기하네요."

주일 오후 마다 라이프 스타디 추구모임이 있습니다. 만 2 년 여를

창세기를 끝내고 이제 계시록을 하기 시작한지가 4주째입니다.

인근 다른 지방에 있는 교회 자매님이시고 교파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데 주일 오후 이 성경공부 시간이 그렇게 기다려

지신다고 합니다. 

언젠가 한번 그야말로 소설을 써도 몇권 될 그 자매님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5 살 때인가 육 이오 사변이 나서 가족과 헤어져 

고아원을 전전하다가 그 당시 해병대 장교로 복무 중이던 큰

오빠가 휴가 나가는 장병들만 있으면 인적 사항을 적어주고 

본인도 틈만 나면 전국 고아원을 뒤져 마침내 가족이 상봉을

했답니다.  

그 큰오빠는 나이만 먹었지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는 막내 여동생을

지극정성으로 가갸거겨..부터 가르쳐서 일반 학교를 다니게 했고...

아버지처럼 오빠처럼 믿고 의지해 오던 그런 분입니다.

이 외에도 밖의 환경은 정말 숨이 막히는 그런 상황이지만 말씀을

공급하면 그토록 사모하며 달게 받아 먹으십니다. 

처음엔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시더니 어느 날부터 화색이 돌고

활짝 웃으실 때는 환갑도 넘은 연세지만 소녀처럼 해맑으십니다. 

2.

어제 다룬 주제는 계시록에 나타난 삼위일체(삼일 하나님)입니다.

신학교를 다녀도 어려울 주제를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지신

열 댓 분의 지체들에게 어떻게 합당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참으로

주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28:19, 요14:10-11, 마3:16-17, 요8:16, 29, 사45:15, 54:5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의 남편이자

구속자이신 그분, 아버지, 아들, 성령이시나 단수의 이름을

가지신 분, 상호내재, 구별은 되나 분리는 안되시는 분, 본질적

삼위일체, 경륜적 삼위일체...이런 꼭 알아야 하는 신학개념들을

알기 쉽게 반복해서 설명을 드리고...

정해진 두 시간 중 15분 정도 남았을 때 오늘의 진도인 계시록 LS 

#4 를 다뤘습니다. 계시록에는 삼일하나님에 대한 독특한 방면들이

성부에 해당되는 것 하나, 성령(그영) 에 3개 아들에 26개가 있습니다.

저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계1:4)는 아버지를, 

일곱 영, 일곱 등불, 일곱 눈(계1:4, 4:5, :6) 은 성령을, 충성된 증인,

아멘이시요, 하나님의 말씀, 남편...등 26개의 표현은 아들을 

가리킵니다.

이렇게 대강의 윤곽을 말씀드린 후 저는 '일곱 눈'이신 그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어짜피 짧은 시간에 그 많은 항목들을 다 다룰

수 없다면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3.

한국 사람들은 선생님이나 어른들 앞에서 말할 때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면 건방져 보이거나 반항하는 것으로 비쳐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이곳 미국은 반대로 눈을 바로 쳐다보지 않으면

뭔가 감추는 것이 있는 것처럼 비쳐집니다.

사람과 사람이 그 마음 안에 거리끼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담박에 알아볼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의 눈을

바로 쳐다볼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보통 속에 문제가

있어도 악수도 할수 있고 안부 인사도 나눌 수는 있지만 눈과

눈을 마주 응시하는 것은 가능하면 회피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부부가 한 집에 살아도 얼마든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일곱 영은 일곱 눈이십니다. 이 분의

눈을 마지막으로 마주치신 때가 언제이신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날

때 그분과 눈을 마주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심지어 기도

하거나 이렇게 성경공부 하는 시간도 그분의 눈을 바라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후3:18은 우리가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처럼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한다고 말합니다. 히12:2는 믿음의 주(창시자)

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눈을 마주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밖의 육신의 눈이 있을 뿐

아니라 안에 마음의 눈도 있습니다(엡1:18). 

이렇게 서로 나누다 보면 듣는 지체들 뿐 아니라 저도 공급이

넘칩니다. 이것이 주님의 눈을 바라본 사람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된 분의 대강의 이야기였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0. 05:00

찬송가 601 -Take me Lord and filled with Your - New Zealand Saints - 지방교회 찬송가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Take me Lord, and fill me with Your dear Self,

Till my whole being is one with You.

Lord, I’m willing to open to You

Every moment in my life;

Fully trusting You, to live Your dream

For Your rest and expression.


Beside You I have no one

In heaven or on the earth.

To You, dear Lord, I give my all.

I will not let You go.

Make Your desire my heart’s desire

For our goal, the New Jerusalem.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0. 05:00

생명이만나 354 -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음 - 지방교회 이만나

생명이만나 354 -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음 - 지방교회 이만나

약1:19 나의 사랑하는 형제님들, 여러분도 알다시피, 누구든지 듣는 것은 빨라야 하고, 말하는 것은 더디어야 하며, 화내는 것도 더디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29. 05:00

자매집회 - M5 나병에서 정결하게 됨 - 지방교회 자매집회

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29. 05:00

찬송가 600 - 들어보라 천천만만 - 지방교회 찬송가

1 들어보라 천천만만 뇌성같이 외치며 하나님의 어린양을 높이는 저 찬송을

2 하늘에서 모든 회중 우리 구주 찬양해 모든 입이 주 예수를 시인하며 찬양해

3 우리 마음 향연처럼 보좌 향해 오를 때 모든 무릎 아들 향해 꿇고 경배드리네

4 영광이신 아들을 나타내는 아들은 영광의 광채요 또한 본체의 형상이라

5 하나님은 선포하네 그의 모든 지혜로 그의 아들 그와같이 존귀함을 선포해

6 우리 안에 들어오려 성령으로 오신 주 그의 역사 영원토록 찬양하고 찬양해

7 온전하고 견고하네 영광스런 새 창조 안식 기쁨 누리게 해 만족스런 새 창조

8 주 은혜로 복음 얻어 구원받은 우리들 이젠 다신 묶임 없고 다시 고통 없겠네

9 들어보라 하늘 위에 뇌성같은 찬송을 우주 안에 충만하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