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아들을 위한 기도 - 생명이만나 438번

마8:13 ...“가십시오. 그대가 믿은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빌라델피아 지방에 한 노 자매에게 말을 잘 듣지 않은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거칠고 방탕하며 눈빛이 어두웠습니다. 후에 그는 뱃사람이 되었습니다. 노 자매는 어느 날 밤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마음속에 자기 아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껴서 외투를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9. 1. 7. 00:1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1회 -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7. 00:00

찬송가 341번 - God in heaven hath a treasure : 하늘 보배 그의 가치- 지방교회 찬송가 434장

1. God in heaven hath a treasure, Riches none may count or tell;

Hath a deep eternal pleasure, Christ the Son, He loveth well.

God hath here on earth a treasure, None but He its price may know—

Deep, unfathomable pleasure, Christ revealed in saints below.

2. God in tongues of fire descending, Chosen vessels thus to fill

With the treasure never ending, Ever spent—unfailing still.

God’s own hand the vessel filling From the glory far above,

Longing hearts forever stilling With the riches of His love.

3. Thus though worn, and tried, and tempted, Glorious calling, saint, is thine;

Let the Lord but find thee emptied, Living branch in Christ the Vine!

Vessels of the world’s despising, Vessels weak and poor and base,

Bearing wealth God’s heart is prizing, Glory from Christ’s blessed face.

4. Oh to be but emptier, lowlier, Mean, unnoticed—and unknown,

And to God a vessel holier, Filled with Christ and Christ alone!

Naught of earth to cloud the glory, Naught of self the light to dim,

Telling forth His wondrous story, Emptied to be filled with Him.


1. 하늘 보배 그의 가치 말로 다 할 수 없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주 그리스도

하늘서나 땅에서나 유일하신 보배인 주가 내게 보인 사랑 사람들은 모르네

2. 주가 택한 그릇들을 주가 친히 채우네 영원하고 무궁하며 비교 못할 가치로

하늘 영광 안에 친히 성령으로 채우네 사모하는 모든 맘을 사랑으로 채우네

3. 시련 시험 몰려와도 부르심은 너의 것 포도나무 가지인 너 주께 자신 비우라

질그릇은 비천하여 세상 멸시 받아도 하나님의 보배 담아 주의 영광 표현해

4. 더 비우고 겸손하여 드러내지 않으리 다만 주의 영광으로 충만한 그릇 되리

어느 때나 어디서나 영광 가리지 않으리 주님으로 채워져서 주의 미덕 전하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7.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세상을 이긴 우리의 믿음 - 생명이만나 437번

요일 2: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요일 5:4~5 왜냐하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여 땅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은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을 빼앗기 위해 정욕과 쾌락과 추구가운데 사람의 타락된 본성을 통해 심지어 음식, 의복, 주택, 교통수단 등과 같은 생활필수품에서도 방종에 빠지게 함을 통해, 사람의 종교, 문화, 교육, 공업, 상업, 오락 등으로 사람들을 조직화하여 이 땅에 반(反) 하나님의 세상 조직을 형성했습니다. 

사탄의 조직에 속한 그런 세상은 온통 악한 자 안에 처해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악한 자를 이기는 근거입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그것은 악한 자에게 우리를 패배시키고 점령하게 하는 근거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를 이끌어 삼일 하나님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믿음이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신성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말미암아 사탄이 조직하고 빼앗은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posted by 햅시바 2019. 1. 5. 17:10

8:12 예수님께서 다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속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

13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그대가 그대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으니 그대의 증언은 참되지 않습니다.``라고 하자

1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할지라도 내 증언은 참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생명의 내적느낌으로 사람의 내면을 비추어 사람을 죄에서 벗어나게 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5. 00:00

지방교회 찬송가 내마음의 노래 410장 - 하나님의 뜻은

posted by rarryking 2019. 1. 4. 00:17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0회 - 

만물의 근원이신 아버지




posted by rarryking 2019. 1. 3. 00:12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9회 - 

머리를 들고 돌담을 바라봄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3.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78장 -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 찬송가 339번

1.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네

내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영광의 묘한 구원 이제는 나 사는 것 아니요 내 안에

주 그리스도 내 안에서 살고 계시네 오 지금은 내 안에서 그리스도 살고 계시네

2. 오 놀라운 참 기쁨과 안식 주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네

그의 생명과 그의 성품 내 온 사람 전체에 채워져 내 이전 모든 것 다 끝나고 지금은

주 그리스도 그의 성분 내 것이 됐네 내 모든 것 다 끝났네 주님만이 내 성분 됐네

3. 오 놀라운 큰 영광의 자랑 주 그리스도만 항상 나타내

어떠한 때나 죽든 살든 내 주를 부끄러워 안 하네 어떠한 일이나 어떤 환경 만나도

다 나로 인해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어떤 환경 어떤 일도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4. 오 놀라운 큰 축복과 결실 내 사는 이 생활 주 사는 생활

그의 뜻을 난 즐겨 하고 그의 영광을내?나타내네 무엇이 귀한가 무얼 필요로하나

주 그리스도 오직 나의 참된 목푤세 참 귀하고 참 필요한 그리스도 내 목표일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3.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주님께 드린 것이 허비인가? - 생명이만나 436번

마26:8~11 그러나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여 “왜 이렇게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많은 돈을 받고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니,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 여러분은 이 여인을 괴롭힙니까? 이 여인이 나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주님께 드리는 마리아의 사랑을 허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 이십 세기 동안 수많은 귀중한 생명과 마음의 보물과 높은 지위와 황금 같은 장래가 주 예수님께 ‘허비되어’ 왔습니다. 

그토록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은 전적으로 사랑스러우시고 그들의 드림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들이 그분 위에 부은 것은 허비가 아니라 그분의 달콤함에 대한 향기로운 간증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할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복음의 이야기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고, 마리아의 이야기는 그녀가 주님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다 전파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헌신을 위한 것입니다.